성공법칙 유감/遺憾
프랑스 약리학자 에밀 쿠에는 1901년,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다가 우연히 ‘위약효과(僞藥效果/placebo effect)’를 알게 되었다. 이후 암시에 대한 꾸준한 연구로 ‘상상과 언어를 통한 치료 가능성’을 알게 되었다. 그래서 1922년 라는 책을 출간했다. 요지는, “나는 날마다, 모든 면에서,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(Day by day, in Every way,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)."고 꾸준히 매일 자기암시를 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. 기적 같은 이론이다. 1923년 쿠에의 자기암시 이론이 미국에 소개된 후, 유사한 책들이 많이 나왔다. 잘 알려진 것으로, 나폴레온 힐의 , 노먼 빈센트 필의 , 로버트 슐러의 , 단 카스터의 , 조셉 머피의 등이다. 그런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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