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의 후예들은 이렇게 말한다. "믿으면 천국에 간다. 믿음이 진리이니 말이다." 그러나 천국은 증명된 게 아니고 하나의 약속 아니던가. 살아 있는 동안은 천국을 알 수 없잖은가. 약속이 지켜지는지도 죽어 봐야 알 수 없잖은가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行旅病 (0) | 2022.07.06 |
---|---|
억지 진리 (0) | 2022.06.21 |
누구나 고통을 가지고 있다 (0) | 2022.05.14 |
공짜 점심은 없다 (0) | 2022.04.07 |
모든 진리는 거짓이다(?) (0) | 2022.03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