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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왜 그러는 것일까?

예수의 후예들은 이렇게 말한다. "믿으면 천국에 간다. 믿음이 진리이니 말이다."  그러나 천국은 증명된 게 아니고 하나의 약속 아니던가. 살아 있는 동안은 천국을 알 수 없잖은가. 약속이 지켜지는지도 죽어 봐야 알 수 없잖은가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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